헐렁한 기지 바지에 밀크티 색 셔츠를 걸치고 종종 맨발로 다니는 데다가 많이 상한 얼굴의 음악가. 나이, 풍모와 상관없이 몬트리올 인디신에서 영향력을 지닌 숀 니콜라스 새비지다. 누가 뭐래도 ‘선생님’이라는 호칭을 붙이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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